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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frEsh hOmeMad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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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CDATA[http://blogpfthumb.phinf.naver.net/20120518_96/bissannun_1337311841674_Dd3MT0_jpg/001.jpg?type=m2]]></url>
					<title><![CDATA[(: frEsh hOmeMad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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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 핸드메이드 스타일 북과 감성 에세이 집필 中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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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May 2012 05:08: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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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My baG]]></category>
					<title><![CDATA[떠나고 싶을 때 떠나라 : 롱롱 버스 피크닉 가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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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그러니까, 불쑥 지루하다는 생각이속살까지 깊숙이 파고들 때,나는 즉흥적으로 엷은 가방을 꺼내무언가를 주섬주섬 챙기고 어디로든
한적하게 비어있는 공간으로의 피크닉을 떠난다.그럴 때, 계획에 없던 호기의 방랑을 부릴때 또거기에 걸맞는루즈한 가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불쑥 모든 게 권태롭다는 생각이 밀려들 때마다 한 번씩 어깨에 들쳐메고 나를 둘러싼 일상으로부터 작은 탈출을 
시도하게했었던 그런 너울진 가방. 이름도 참 즉흥스러운 롱롱 버스 피크닉 가방.  자고로 이런 즉흥적인욕구를 담을 수 있는 가방은 모든 억압된 데코로부터 영영 자유로워야하며,그 크기 또한 풍신해야 한.......]]></description>
					<pubDate>Sat, 19 May 2012 08:59:38 +0900</pubDate>
					<tag><![CDATA[인테리어·DIY,핸드메이드가방,에코백,캔버스백,롱롱버스피크닉가방]]></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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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L i f e]]></category>
					<title><![CDATA[불독군 초등학교 공개 수업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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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늘 아침, 블루쉬 실버틱하게 차려 입고 하이힐을 통통 튕기며 학교에 갔다.
난생 처음 학부모의 입장으로 내 새뀌 수업 시간에 잘하고 있나 없나 흘끔대러.      
7년 전 4.15kg 우량아로 응애, 하고 태어났던우리집 볼 빵빵 불독군.
뭐 할 말 없다. 나도 4.3kg 우량아 콘테스트 출신의 수퍼 베이비였으니까. 어쨌든 예상했던 대로 녀석은 영감, 이었다.
아웃사이더의 피를 물려 받은 당찬 니나노 세계의 힘, 수업 시간 집중도는 높아 보였지만, 침착하고 여유롭다 못해 다른 세계에 가서 
몽롱한 공상을 홀로 즐기는 듯한 그 독창적인 뒷태의 아우라란!   30년 전 내 모습과 그닥 달.......]]></description>
					<pubDate>Fri, 18 May 2012 12:23:13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한참모자란내가엄마라니,불독아네가더엄마같다,알라뷰붸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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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2012 Taipei]]></category>
					<title><![CDATA[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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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불독이와유리이모,Taipei,2012     
오영원한친구,오행복한마음,오즐거운인생,예!  생각해보니지금내가가지고있다고믿고있는대부분의것들은그저거저얻은것들.
세상한켠이라도소유할수있다고믿는가?그것이과연나의것인적이있었던가? 잠시가벼워진다.어차피아무것도가질수없고,아무것도영원하지않으며,
아무것도머물러있지않으니그저존재하는모든것들은유유히나를흘러갈뿐. 순간의행복을놓치지않고품에안는것이야말로찬란한창조와포용의능력일터,
어쩌면나는행복해지는게두려워일부러우울한채구겨져있는걸지도모른다. 웃자.그래,그냥실없이웃자.죽기전에,나를둘러싼모든것이저절로망해
먼지로허물어지.......]]></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22:10:43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대만,자자여러분무조건웃고봅시다,크헬헬,우울한것들아당장꺼져버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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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사진 찍는 여자]]></category>
					<title><![CDATA[유쾌 상쾌 경쾌 통쾌, 내 사랑 루시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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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   유쾌 상쾌 경쾌 통쾌한 감각의 인형작가, 루시아짐
16인의 핸드메이드 작가전 대장님
사진:게으른 그린러버    
유쾌 : 상쾌 : 경쾌 : 통쾌  유쾌한 사람은 농담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며, 상쾌한 사람은 농담에 웃어줄 줄 알며,
경쾌한 사람은 농담을 멋지게 받아칠 줄 알며, 통쾌한 사람은 농담의 수위를 높일 줄 안다. 고민스럽고 복잡한 국면에서, 
유쾌한 사람은 상황을 간단하게 요약할 줄 알며, 상쾌한 사람은 고민의 핵심을 알며,
경쾌한 사람은 고민을 휘발시킬 줄 알며, 통쾌한 사람은 고민을 역전시킬 줄 안다. 유쾌함에는 복잡함을 줄인 흔적이, 상쾌함에는.......]]></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19:31:20 +0900</pubDate>
					<tag><![CDATA[사진,내사랑루시옹,언니버터사위얻으셔서좋으시겠어요,왕축하드립니다,딸꾹]]></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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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2009 Macau]]></category>
					<title><![CDATA[마카오, 붉게 젖어가는 BAR에 앉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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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젯밤 동생과  어젯밤 동생과 술을 마셨다
페르마타라는 바에서.
그 바에 나는
전에도 몇 번 간 적이 있었다.
얼굴선이 곱고
유난히 솔직한 남자와.
그 남자와 나는 사랑을 나누고
사전도 만들 만큼 많은 언어로 얘기를 나누고
야만스럽고 감미로운 멋진 섹스를 하고
죽어도 헤어지지 말자고 말했다.
그건 그렇고
어젯밤 그 바에서 동생과
오랜만에 술을 마셨다.
둘이서 과일 칵테일을 두 잔씩 마시고
딸기를 먹었다.
동생은 배가 고프다고
샐러드와 소시지와 스파게티도 먹었다.
동생은 연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옛날에 그 남자는 자전거 여행을 했다고 한다.
밤중에 동생.......]]></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2 10:01:58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마카오,이름모를BAR에앉아서,시인과소설가의고통마시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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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S t y l e]]></category>
					<title><![CDATA[마이 페어 레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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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마이 페어 레이디, 닛산 300ZX 쿠페. 
이제, 닥치고 여행.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8:54:17 +0900</pubDate>
					<tag><![CDATA[닛산,페어레이디,300ZX쿠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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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S t y l e]]></category>
					<title><![CDATA[우울한 날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퇴폐를 입는다 : 와인&카키 밀리터리 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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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Photographed by Greenlover
frEsh hOmeMade! :)          정열은 고독을 부르고 고독은 다시 정열을 부르는 이 끊이지 않는
원환(圓環)의 상관관계. 오늘 내가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것은과연 무, 엇일까?  
어쨌거나 우울한 날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퇴폐를 입고 마신다.
머리 색깔이 불그스름해지니 전체적인 분위기가 은근 野, 스럽다. 좋다.           ]]></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4:15:27 +0900</pubDate>
					<tag><![CDATA[패션·미용,여행을부르는밀리터리룩,스타일테스트中,오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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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2012 Taipei]]></category>
					<title><![CDATA[타이페이의 거리, 낡은 테이블 그리고 우두커니 연인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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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Taipei, 2012,나도 참 별 걸 다 찍는다      
타이페이의 거리, 낡은 테이블 그리고우두커니 연인들  
男: 거시기 므엇이냐, 우선 한즙시므거. 女: 으 흐흐흑.. 男: 월렐 레, 원래 니가 이런 애는 아니었당께. 참말로 세월이 므습당께. 女: 흑 흑 흑..  
男: 워쩌겄냐. 내도 내 맴이 요로코롬 홀라당 변할 줄은 몰랐어야. 미안허다. 女: 어 허허헉.. 男 : 이런 날 있음 또 활짝 피는 날 올 것이구먼. 그려니 느무 울지는 말어. 참말로 미안허다. 女: 마지막으로 한 잔만 따라주서유.. 가득 가득 채워주시면 좋겠구먼유..  
男: 그려, 컵이 너무 짜매나다고 욕하지는.......]]></description>
					<pubDate>Wed, 16 May 2012 11:26:43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타이페이,언제나오늘이마지막인연인들,안타깝구마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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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My Books]]></category>
					<title><![CDATA[얼쑤, 만년 루저 라이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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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삼척항과 삼척해수욕장 그 사이 어느 이름모를 해안가, 20111014     
얼쑤, 만년 루저 라이프 
수정본 원고는 어제부로모두 넘겼고, 현재 작업 중인일러스트가 끝나는 대로 디자인 시안 작업 및 원고 구성 배열 등등이 
이루어질 예정. 그러나 중간 중간 인트로 부분에 들어갈 짧은 원고들과사진 보강 작업이 아직 남아 있어 쉬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어쨌거나 이번 주 안에 전체 원고 배열 정리가 이루어진다 하니 그야말로 감개가 무량한 거다. 처음 의도는 물론 핸드메이드 실용서였는데, 이것 저것 시도하다보니 역시나 나 홀로 길을 잃고 외따로이에세이 코너에서.......]]></description>
					<pubDate>Tue, 15 May 2012 16:25:12 +0900</pubDate>
					<tag><![CDATA[삼척해수욕장,신발홀랑적신날,나는시방위험한짐승이다,푸하하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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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My baG]]></category>
					<title><![CDATA[낡은 가죽 가방, 커트지 포켓 가방으로 리폼하기]]></title>
					<link>http://greenlover.co.kr/1501385344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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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책 작업에 미친 듯 몰입하던어느 가을 날, 조금 진력이 나서 심심풀이 땅콩으로아주 가볍게 리폼해 본낡은 가죽 가방. 15년은 
족히 됐음직한 연식 빵빵한양가죽 가방이라 오래 묵은가죽의 질감만큼은 꽤나 유혹적인데, 솔직히 디자인도, 실용성도별 볼일 
없던그런 가방이었죠. 두툼한 가죽포켓 뚜껑이 앞에 묵직하게 달려 있어가방 여닫을 때마다 몹시 걸리적거리던 그 따로 놀던 
기분 나쁜 느낌이란 워워! 뭐, 좌우당간 들고 다닐때 별 매력 없고 참 힘들기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절대 버릴 순 없다는 거. 세월을 꾹꾹 견뎌낸 그 양가죽 
특유의촉감이 정말 너무 너무 부드럽고 매혹적이거든요.그래서 쓸.......]]></description>
					<pubDate>Mon, 14 May 2012 19:30:29 +0900</pubDate>
					<tag><![CDATA[인테리어·DIY,핸드메이드잇스타일,가죽가방리폼,커트지포켓가방,영차영차열심히작업하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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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S t y l e]]></category>
					<title><![CDATA[영화 외출 ost 中 사랑, 찾아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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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손예진: 운동하세요? 배용준: 아뇨, 공연 조명일 해요. 무대 조명요. 콘서트 같은 거요. 손예진: 재밌는 일 하시네요. 배용준: 만들어 갈 땐 재밌는데, 끝나고 나면 많이 허무해요. 손예진: 그래도 만들 땐 재밌잖아요.  
&lt;영화 '외출' ost 中 사랑, 찾아들다&gt;     
딱히 저 두 배우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어쩐지 목소리에서부터 남다르게 정제된 인공의 점잖음이 배어나온다. 물론 이건 적나라한 나만의 생각이다. 사실 배용준 역은 하정우로, 손예진 역은 수애나 임수정 쯤으로 바꾸고 싶다. 그러면 영화 자체의 몰입도가 훨씬 더 편안해질 것 같.......]]></description>
					<pubDate>Mon, 14 May 2012 10:41:39 +0900</pubDate>
					<tag><![CDATA[스타일과는별로상관없는포스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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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S t y l e]]></category>
					<title><![CDATA[웬걸, 웃긴걸, 오렌지걸 그린러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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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웬걸, 웃긴걸, 오렌지걸 그린러버   뭐 어쨌거나 토요일 하루 온종일 꼬박 걸려 염색이란 걸 했다. 나풀나풀 바람결에 날리는 오렌지 브라운 색으로. 
하고서 진짜 졸라당 후회했다. 워낙 촉수가 예민해서 그런가 염색하기 전엔정말 몰랐었다. 거울을 들여다보며
이제 많이 늙었구나, 싶었다. 나는 안다. 또한 들린다.나의 육체가, 피부가무너지는 소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영 나쁘지만은 않다. 사실, 이만큼 살아왔구나 싶다. 이만큼 견뎌왔구나 싶다. 오늘은 간만에 친정집에 들려 아버지, 어머니좋아하시는 음식에 좋아하시는 소주에 잔뜩 사드리고왔다. 아니지.......]]></description>
					<pubDate>Sun, 13 May 2012 22:38:19 +0900</pubDate>
					<tag><![CDATA[뭐라는건지,아무튼,취했다,디비잘란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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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S t y l e]]></category>
					<title><![CDATA[여자들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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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여자들이여, 자신의 가치를 알라. 자신을 아는 것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Miuccia Prada                
]]></description>
					<pubDate>Sat, 12 May 2012 09:22:38 +0900</pubDate>
					<tag><![CDATA[스타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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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 t y l e]]></category>
					<title><![CDATA[몹쓸 변화의 조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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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블랙 그린러버, 2012 보옴    
더 이상 못 참겠다. 몹쓸 변화의 조짐이 내 안에서 성난 파도처럼 휩쓸고 일어선다. 너무 오래 참았다. 머무름은 내 익숙한 서랍이 아니다. 그래 뒤집자. 주말에 머리 아주 노오랗게 염색해야지, 저 멀리 섬처자 하백냥처럼. 케케, 재밌겠다. 아앗, 보쌈 왔다. 오늘은 누가 뭐래도 불타는 금요일이니까 나도 생마늘 자근자근 씹으면서 한 잔 불타오르게 마셔야지. 쓰리다 못해 메케하게 피어오르는 속 사정이야 내 알바 아니고,뜨거운 마늘 냄새 팡팡 피우면서 아줌마처럼 늪대대 퍼져서 꼴사납게 허우적대버릴테야.아아 몰라 몰라, 내 인생 책임지느라 너무 골머리가 쑤셔. 마음대로.......]]></description>
					<pubDate>Fri, 11 May 2012 20:17:40 +0900</pubDate>
					<tag><![CDATA[변화,변신,변덕,변그린러버,스타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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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2012 Taipei]]></category>
					<title><![CDATA[타이페이, 너와 나 사이의 거리 (막샷 퍼레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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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사랑은 이미 죽어 있는 것이다., Taipei, 2012     나무와 나무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하다
그래야 햇볕 때문에, 양분과 수분 때문에 서로 싸우지 않는다 산속에 서면 산이 보이지 않는다
사랑을 하면 사랑이 보이지 않는다
아름다운 날들은 길지 않다
사랑으로 가는 길은 아주 멀다
먼 길을 가야 할 사람은 가로등을 보지 않는다
먼 길을 가야 할 사람은 달빛을 보며 걷는다 사랑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사랑보다 두걸음 뒤에서 걸어간다
사랑의 비밀을 아.......]]></description>
					<pubDate>Fri, 11 May 2012 10:20:10 +0900</pubDate>
					<tag><![CDATA[대만,유리n러버,아름다운날들은길지않다,사랑으로가는길은아주아주멀다,날이꾸무리하니술땡기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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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2012 Taipei]]></category>
					<title><![CDATA[지금 여기는 타이완, 엄마가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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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느낌은 이미 죽어 있는 것이다., Taipei, 2012      자주 자주 멈춰 서기.
자주 자주 쪼그려 앉기. 자주 자주 눈 맞추기.
자주 자주 멍하게 있기. 자주 자주 하지만,
빨리 빨리 하지는 않기. 여행 끝날 때까지 울지 않기.
그렇게 자주 자주 느끼기. 마음껏 표현하기.
소유하지 않은 채세상 모두를 누리기.   
지금 여기는 타이완, 
엄마가 여행을 통해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              
]]></description>
					<pubDate>Thu, 10 May 2012 23:45:39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대만,여행가고싶다,눈물나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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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2009  Cairns]]></category>
					<title><![CDATA[子의 라인을 탐하는 변태 그린러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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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AUSTRALIA, Queensland, Cairns, 2009 ⓒ Greenlover     
女子의 라인을 탐하는 변태 그린러버 
아쏴, 막바지 수정본 원고에 속도가 착착 달라 붙는다.이 속도 그대로 기분까지 제법 통통 경쾌하게
튀어오른다. 아,기분 같아선 이늬낌 이돼로 비키니 쪼가리나 걸치고황금빛 모래 가루를 발가락으로 
통통 튀겨가며 발랄랄, 해변가를 똥 마려운 똥개처럼 촐싹 뛰어다니고 싶은욕망 뜨거운 오후이다. 흐흐, 나는 이상하리만큼 여자들의 벗은 몸이 차암 이쁘다. 그러나 대중 목욕탕은 가지 않는다. 거기엔
내 눈을 호강시킬만한 벗은 몸이 절대 없다. 그것은 조금 슬픈 일이기도 하다.그렇다고 배.......]]></description>
					<pubDate>Thu, 10 May 2012 15:35:37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호주,케언즈,끄아악비키니입고싶엉,글감옥에서탈출하고싶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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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2009  Cairns]]></category>
					<title><![CDATA[알피니스트의 러셀 자국 같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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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AUSTRALIA, Queensland, Cairns, 2009 ⓒ Greenlover      알피니스트의 러셀 자국 같은 
오늘은 아주 오랫동안 기도를 하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탁하지 않은 보이얀 공간에 공기
처럼 풀어 놓고 그 결과 결, 나와 애틋한 그것들 사이사이에 머무는 빛의 일렁임을 눈을 감은 채 마음의 
결로 신비롭게 느껴보고 싶다. 매번 놀랍게도 탁하지 않은 맑은 것들엔 언제나 어둠의 빛이, 색이, 더 빨리, 더 깊이,더 진하게, 구석구석 
스며들었었지. 그 생성과 소멸의 애잔한 속도를 마음을 닫아걸지 않은 속수무책의 상태로 마음껏 느껴보고 
싶다. 돌연 마음 속에 움트던 순교자의 침묵처럼 아.......]]></description>
					<pubDate>Wed, 09 May 2012 22:29:31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호주,케언즈]]></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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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Hand-made]]></category>
					<title><![CDATA[[청바지, 청치마 리폼] 여행용 미니 청 에이프런 & 두건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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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심심한 내추럴도 진부한 빈티지도이것 저것 몽땅 섞어 고유의 매력이 없어진 것도 피하려 했다.
그래, 넘치는 것보다는 조금 모자른 듯 하여 여유의 배려가 느껴지는 핸드메이드. 새 것, 비싼것, 
주류, 양질의 빈티지이런 것들도 최대한 피하고 싶었다. 늘상 곁에 있는 것, 누구에게나 있는 것, 그러나 내 품에 있어 더욱 소중한 그런 것, 그런 애틋한 나의 것.
나의 것을 말하고 싶었다. 남의 것이 아닌 내 곁에 있는 그 무엇, 그리고내 손으로 한 땀 한 땀 이루어 간
그 무엇. 그것이 아니면 대체 이 삶에 애틋하고 소중한 것들은 무엇이 있겠는가 싶었다. 그러나 만들기를 종용하고 강요하다 못해 공허.......]]></description>
					<pubDate>Wed, 09 May 2012 09:05:45 +0900</pubDate>
					<tag><![CDATA[인테리어·DIY,청바지청치마리폼,미니청에이프런만들기,여행용파우치에넣어다녀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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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2011 Shanghai]]></category>
					<title><![CDATA[Hazy, misty, lazy, crazy, 사랑에 빠진 人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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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ShanghaiArt Museum 作品中
http://www.sh-artmuseum.org.cn/ 
상하이 미술관(上海美&#26415;&#39302;), Shanghai, China, 2011             Photographed byGreenlover      Hazy, misty, lazy, crazy, 사랑에 빠진 女人이여! 
오늘 하루왠종일 K 여인네의 연애 상담을 실시간으로 접속해 오잉오잉 뿌잉뿌잉 감놔라 배놔라 간섭질을 해대는 통에
가뜩이나 밀린 수정본 원고질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K, 너, 잘되건 안되건 엉아한테 무조건 밥 사라. 흠흠. 진담이야.
어쨌거나 남의 연애사를 빠끔히 들여다보는데 왜 내가 이렇게 낯간지러운 것일까.......]]></description>
					<pubDate>Tue, 08 May 2012 19:51:53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상하이,상하이박물관,사랑에빠진여인K,너는이제큰일났다큰일났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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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Hand-made]]></category>
					<title><![CDATA[바람에 흔들리는 식물성 핸드메이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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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내가 만들고, 누리고싶은 건 그저 바람에 흔들리는 식물성 핸드메이드.
발전과 욕망이라는육식성 괴물 앞에 오늘도 고개 숙여 제가 품은 시간만큼 이겨내는,
식물들의 여린 파닥임 같은 그런 식물성 손길.   스무 살 때부터 유난히 색깔 바지를 좋아했었는데,골반과 골격이 다부진나에겐 하나의 반항 같기도 한
독특한 패션 취향, 좀 유난히 도드라져보인다는 시선의 거추장스러움은 있지만 그 안에 내가 있다. 곧, 마흔이 되는 내가 스무살 때 입던 그 통통 튀는 느낌, 그 쫄림그대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라는 건 
어쩜 반항이라기 보다는 이젠 거부하기 힘든하나의 즐거움이다.  .......]]></description>
					<pubDate>Mon, 07 May 2012 09:09:52 +0900</pubDate>
					<tag><![CDATA[인테리어·DIY,핸드메이드잇스타일,그린러버,식물성핸드메이드,세상을사랑하겠다는것]]></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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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사진 찍는 여자]]></category>
					<title><![CDATA[최유리 n 그린러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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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최유리 n 그린러버, 햇살 좋던 오늘 오후 우리 동네 어귀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때 살면서 한 달에 한 번도 보기 힘든 우리.
가끔씩 한 번,카톡을 보내도 한 달내도록답톡이 없는 그녀.
그런데 그런 그녀라 좋다.다루려 하지 않아서, 길들이려 하지 
않아서,좋다. 보채지 않아서 좋다. 준 만큼 받으려 하지 않아서 좋다. 아니,
주고서 홀랑 다 까먹는 그녀라 좋다. 그러나 내가 준 것만큼은 
보물처럼 아껴주는 그녀라 차암 좋다. 나는 그녀가 좋다. 그냥 우리가 좋다. 말도 안되는 우리 사이.
그러나 그 어떤 말보다 따사롭고 평온한 우리 사이.          
]]></description>
					<pubDate>Sun, 06 May 2012 21:39:54 +0900</pubDate>
					<tag><![CDATA[사진,유리n러버,딸꾹취한다,간만에한잔오케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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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Hand-made]]></category>
					<title><![CDATA[길거리표 목걸이, 내추럴 디테일하게 리폼하기]]></title>
					<link>http://greenlover.co.kr/1501379304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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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가을, 그래 벌써 나를 지나쳐버린 가을의 가을, 그 가을의 내부에 바짝 붙어서, 나의 안쪽의 안쪽을 활짝 열고 걷던 그길 정동길.
그 아늑하게 이어진 정동길을 따라 어느새 정동극장을 지나고 서울시립미술관을 향하여 걷던 그 낡은 보도 블럭 위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형형색색 노곤한 가을빛을 참하게 발하고 있던,아아 빛깔만으로도 가을의 청쾌함을 곱게 선물하던청동빛의핸드메이드목걸이. 좌판 위에옹기종기 앉아가지런히 기지개를 켜고 있는 모습이 어쩐지 앙증맞기도 하고, 청승맞기도 해서 왠지그대로 뒤돌아나올 수가없었던
운명 같은 느낌을 동글동글 동그랗게 안겨주던 그해의 '길거리표 낙엽 목걸.......]]></description>
					<pubDate>Sun, 06 May 2012 09:05:32 +0900</pubDate>
					<tag><![CDATA[인테리어·DIY,목걸이리폼,악세사리리폼,핸드메이드잇스타일,그린러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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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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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사진 찍는 여자]]></category>
					<title><![CDATA[오오 엘리, My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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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오 엘리, My Love   백화점 영업이 끝나는 저녁 8시 마감에 맞춰 우리는 갤러리 파크에 마련된 유리 부스에전시 설치를 할 수 있었다.
시간에 맞게 도착한 난, 간만에 만난 클라라 언니와 서로 진저리를 치며 반갑게 인사를 하고, 언니 전시 데코를 위해 
이날 함께 동참해준 아주 사랑스러운 우윳빛깔 피부의 삐삐 츠자 '엘리양'과도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었다. 그녀는 대뜸 앉아있던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내게 자리를 양보했고, 나는 '오우, 괜찮아요,그냥 앉아요' 라며 수줍게 
사양했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나이 몇 살 더 많은 게 뭐 대수라고 내가 그녀의 체온으로 뎁혀진 자리를 넙.......]]></description>
					<pubDate>Fri, 04 May 2012 21:05:13 +0900</pubDate>
					<tag><![CDATA[사진,오오엘리,아이미스유,빨강구두냉큼가져버려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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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L i f e]]></category>
					<title><![CDATA[악당, 쇼당, 꽈당 우리 엄마는 허당]]></title>
					<link>http://greenlover.co.kr/1501378004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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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악당, 쇼당, 꽈당 우리 엄마는 허당  
불독: 엄마, 엄마. 나는 그대 엄마가나의 엄마라 살기 차암 힘들어요. 악당 쇼당,꽈당 허당.
내가 여기다가 엄마의 구린 정체를 화악 불 수도 없고, 암튼 그대 엄마도 찔리긴하실 겁니당. 구린 맘: 떼끼, 욘석이? 불테면 어디 불어 봐라. 알다시피 애미가 워낙 얼굴이 두까바서. 크크.
하지만 불독아, 살면서 그 누구에게도 기댈 생각은 하지 마라. 삶이 제멋대로 곤죽이 되서 퉁퉁 
불어터진단들 그 엉망진창의 책임과 의무 역시 너의 몫이려니네 어깨에 '당당'하게 짊어지거라.  
불독: 엄마, 너무 매정하신 거 아니예욧? 내가 하늘에서 '뚝' 떨어.......]]></description>
					<pubDate>Fri, 04 May 2012 10:00:45 +0900</pubDate>
					<tag><![CDATA[사진,불독이와구린맘,살아봐라,인생이다내맘대로되는감,오늘도애민피곤하고나,세상이애밀졸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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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사진 찍는 여자]]></category>
					<title><![CDATA[분홍 분홍, 분홍치마 언니의 우아한 천연염색]]></title>
					<link>http://greenlover.co.kr/1501377249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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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천연 염색계의우아한 사모님,분홍치마 씨스러
사진:냐홍홍 구린롸바    이번 16인의 핸드메이드 작가전에서 특별히 애정이 가는 분홍, 분홍, 분홍치마 언니의 
천연염색과 손수 지은 생활 의상, 퀼트, 그리고 한복.
가셔서 느끼시라고프레임은 살짝 은밀하게줌인했습니다. 이국적이다, 토속적이다 이런 재미 없는 경계와 경계를 너머 자신의 자리에서
이렇게 은은하고 치밀한 구성의 아름다움으로 핸드메이드 라이프를 이어가는 우리네 분홍 언니의
선이 참 단아하게 느껴지던 그날 바암, 아아 저도 분홍, 분홍, 연분홍으로 어여쁘게 살고 싶군요.      분홍언니 스페샬 사진. 크.......]]></description>
					<pubDate>Thu, 03 May 2012 10:28:11 +0900</pubDate>
					<tag><![CDATA[사진,분홍치마,천연염색,우리것이좋은것이여,우아하고그윽한천연의풍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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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사진 찍는 여자]]></category>
					<title><![CDATA[퀼트계의 깜찍발랄 요정, 요요요 요요랑 ]]></title>
					<link>http://greenlover.co.kr/1501376735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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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퀼트계의 깜찍발랄 요정, 요요랑 씨스러
사진:왕재수 그린러버뇬    
아아, 이를 어쩌면 좋아!
손가락 끝까지 찌릿찌릿 전해지는 그녀의 상큼 발랄함이란. 오랜 관조 끝에매달린 해맑고 싱싱한 웃음이라 더욱 가슴이 저리는 거다.
이런 몹쓸, 나 떨었잖아, 바디가 흔들렸잖아. 그래서 뭐 어쨌다구? 
그래, 저렇게 웃는 거다. 봄은 봄이어서 좋고, 사람은 사람이어서 좋고
나는 그녀가 여자라서, 그것도 바늘을 잡는 여인이라서 벅차게 좋은 거다.    
퀼트계의 깜찍발랄 요정, 요요랑 씨스러
사진:왕재수 그린러버뇬     아앗, 숑숑.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서 막 아름다운 언어가 쏟.......]]></description>
					<pubDate>Wed, 02 May 2012 14:57:03 +0900</pubDate>
					<tag><![CDATA[사진,요요랑,솜씨맵씨마음씨모두예쁜사람,아딸꾹!]]></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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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전시 n 촬영]]></category>
					<title><![CDATA[16인의 핸드메이드 작가전(용산 아이파크 전시) : 그린러버's Handmade It Style]]></title>
					<link>http://greenlover.co.kr/150137662266</link>
					<guid>http://greenlover.co.kr/150137662266</guid>
					<description><![CDATA[     
201216인의 핸드메이드 작가전
용산아이파크 백화점 갤러리 파크 3F
20120502 ~ 20120531      
16인의 핸드메이드 작가전 : 그린러버's Handmade It Style 
공간이 주어집니다.가슴에 품은 색과 혼을 리듬있게 주물러 한 공간의 톤으로 꾹꾹 눌러 담는 이 시간,
이제는 채움이 비움의 곧 다른 이름이라는 걸 어느 정도 알게 되었으므로, 결코 양으로 억압하지 않습니다. 언어로 풀어 굳이 하나하나의 문장에제각각의 감각을 덧붙이지 않아도, 이미 같은 표현의 결을 가지신 분들은
제가 표현해내고 팠던 '핸드메이드 잇 스타일'에서 일관적인 생명의 색과 혼과 리듬을 발견하셨으리라 믿습니.......]]></description>
					<pubDate>Wed, 02 May 2012 12:07:18 +0900</pubDate>
					<tag><![CDATA[공연·전시,16인의핸드메이드,용산아이파크,그린러버,핸드메이드잇스타일,후딱후딱놀러오시라요^^]]></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activity:object-type>http://activitystrea.ms/schema/1.0/blog-entry</activity:object-type>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전시 n 촬영]]></category>
					<title><![CDATA[16 Handmade, 16인의 핸드메이드 작가전 그린러버 부스 설치 완료]]></title>
					<link>http://greenlover.co.kr/150137644852</link>
					<guid>http://greenlover.co.kr/150137644852</guid>
					<description><![CDATA[      201216인의 핸드메이드 작가전
용산아이파크 백화점 갤러리 파크 3F
20120502 ~ 20120531      16 Handmade, 16인의 핸드메이드 작가전 스타뚜 ~  지난 주 내내 몇 가지 급박한 집안 일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 멘탈 붕괴인 상태로
어제 아침, 이것은 '봄 운동회'가 절대아니여, 뭐 그런 땀 질질열대 운동회를마치고 다시 하악하악
용산으로 부릉부릉 달려가 정든 유리문 안에 대충, 빈티지 잡동사니를 이리저리 승질 내며 펼쳐 보았습니다. 마음이야 뭐라 더 씨부리고 싶은데 으으, 지금 온몸이 두드려 맞은 듯 안아픈 곳이 없군요. 하아.
진짜 진짜 솔직히 말하거니와 이대로 딱 죽.......]]></description>
					<pubDate>Wed, 02 May 2012 01:17:25 +0900</pubDate>
					<tag><![CDATA[16인의핸드메이드작가전,용산아이파크백화점,아젠장살기힘들어]]></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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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Hand-made]]></category>
					<title><![CDATA[린넨 원피스, 로맨틱 빈티지 무드로 리폼하기]]></title>
					<link>http://greenlover.co.kr/150137037653</link>
					<guid>http://greenlover.co.kr/150137037653</guid>
					<description><![CDATA[     
Photographed by Greenlover
frEsh hOmeMade! :)         
샤 랄랄라 랄랄 라
여러부운 ~보옴이 왔어요, 보오오옴이.
이런 계절이 아니라면 진정 언제 발악할 수 있나요? 얄딱구레하게 마음을 뒤흔드는 퐁샹퐁샹한 색감의 옷을 두르고
이 봄만큼은 미틴뇬처럼 크랄랄랄 랄랄라 웃으면서 삽시다. 없다면 옷장 잘레잘레 뒤져서 대충 리폼하면 됩네다.
무좌건 자기 마음대로 폼샤폼샤 주물러서 입어줍네다.
아무도 뭐라 안해요. 만약 뭐라하면 그 입도 홀딱 꼬매 버립세다. 크 켈켈.   
린넨 원피스, 로맨틱 빈티지 무드로 리폼하기1. 연보라톤의 오묘한 린넨 원피스, 2년 전 최.......]]></description>
					<pubDate>Mon, 23 Apr 2012 14:26:19 +0900</pubDate>
					<tag><![CDATA[인테리어·DIY,옷리폼,린넨원피스리폼,롸맨틱빈튀이지,호호머리가묶입니다여러부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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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사진 찍는 여자]]></category>
					<title><![CDATA[더 흔하고 더 쉬운 보통의 날만을 걷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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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핸드메이드 잇 스타일 첫 촬영하던 날, 20110820, 할머니 저도 곧 그 길 따라갈게요      
더 흔하고 더 쉬운 보통의 날만을 걷고 싶어  뭐 하나 쉽지가 않아서, 뭐 하나 가볍지가 않아서,
스스로 집요하게 휘청이며불안의 따갑고도 쓰라린 갑옷에 의지해 그저 앞으로, 앞으로만 걸어가야 했던
지난 9개월의 시간들. 뒤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을 무참히 찔러대는 그 아픈 가시 같던 나날들.  이제 난, 더할 수 없이 흔하고 더할 수 없이 쉬운 보통의 날만을 걷고 싶다.
마지막 원고를 고적히 덮자이제 내 품을 떠난 그 쓸쓸한 활자들을 마주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한 자 한 자글의.......]]></description>
					<pubDate>Sun, 22 Apr 2012 03:47:08 +0900</pubDate>
					<tag><![CDATA[핸드메이드잇스타일,드디어탈고,나홀로맥주파티,쓰리거나붓거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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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국 내 여 행]]></category>
					<title><![CDATA[꽃피는 봄이오면 이 말이 꼭, 하고 싶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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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강원도 삼척시 도계마을, 2011      
꽃피는 봄이오면이 말이 꼭, 하고 싶었습니다  나는, 당신의 쓸쓸하던 어깨가 좋았습니다.
조금 수더분하던 그 푼푼하던 눈빛도 참 좋았습니다.
마음이 여려서, 모질지 않고 물러서흐물거리던 그 몸짓도좋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참 좋았던 것 투성입니다. 좋지않았던 건 사실 별로 없었습니다. 여기는 지금, 물안개 자욱한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 도계우회로1길.
내쓸쓸함에 번져 연기처럼 사라지던 이곳의 단 한 번 뿐일 가을 풍경 몇 가지를애틋하게 주워담아 
호젓하게 물들어갈 당신하루의 귀퉁이에 살그머니 놓아두고 갑니다. 나약.......]]></description>
					<pubDate>Sat, 21 Apr 2012 10:18:25 +0900</pubDate>
					<tag><![CDATA[국내여행,강원도삼척,도계마을,말로닿을수없을때나는음악이됩니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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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My Books]]></category>
					<title><![CDATA[Greenlover's Handmade It Style,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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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Photographed by Greenlover
  frEsh hOmeMade! :)          그래 좋다. Greenlover's Handmade It Style, Prologue 는 
아주 간단히 가는 거다.  나는 앞말, 뒷말 긴 거 딱 질색이다. 
심심한 입 들고 가서삼삼오오 둘러 앉아없는 사람뒷담화 까는 것도 싫다.
노골적이고 촌스러운 자랑질로 시작해서허풍과 엄살로만낙서해 놓은 글은 끔찍하다.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나 존중도 없이에둘러 종용하거나 설득하려는 글은 더욱 더 끔찍하다.  그래서 결론은, 
이렇게 까칠하게 생각하고 나니까 글을 더 못쓰겠다는 거.        아고아고, 참말로 미치고 팔.......]]></description>
					<pubDate>Thu, 19 Apr 2012 13:32:34 +0900</pubDate>
					<tag><![CDATA[핸드메이드잇스타일,프롤로그는아주짧게,에필로그는과감히생략,그린러버는본문으로말한다,케케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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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S t y l e]]></category>
					<title><![CDATA[그레이 저지 니트, 연청 미니 스커트, 화이트 단화 그리고 빨간 입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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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Photographed by Greenlover
  frEsh hOmeMade! :)           
그레이 저지 니트 + 연청 미니 스커트 + 화이트 단화, 
그리고 아주 빨갛게 부풀은 펭귄 입술탱   심심해서 하루종일 옷장을 이리저리 엎치락뒤치락하며 허둥지둥, 우왕좌왕, 주렁주렁 아주 난리 부르스를 쳤다.
어쨌거나 그렇다고나 할까, 허겁지겁 발칵발칵 탕진해버리고 싶은 이 발칙한 봄, 나는 다만 이렇게 입고 싶다는 거. 들쭉날쭉한 머리는 이대로 쭈욱기를 예정이고, 당분간 미용실은 안 가기로. 자꾸만 뒤에 앉은 아줌마들이 말 시켜서 심란하다.
에 또 그리고, 아직 못다 끄적인 작가의 말(ㅋㅋ 징.......]]></description>
					<pubDate>Wed, 18 Apr 2012 16:44:16 +0900</pubDate>
					<tag><![CDATA[패션·미용,스타일,그레이니트,연청스커트,빨간펭귄입술,좋아좋아좋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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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2009  Cairns]]></category>
					<title><![CDATA[여름이, 모험이, 그 바삭바삭한 열기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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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AUSTRALIA, Queensland, Cairns, 2009 ⓒ Greenlover       봄 따윈 닭치고 여름   아아, 지겨워. 너무 너무 지겨워서 파도처럼 쏴아아 있는대로 몸을 뒤틀면서 아주 하얗게, 하얗게 토해버리고 싶어. 
아픈 몸도, 나른한 우울도 이젠 진절머리가 나.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발로 밟아서 모두 생생하게 짓이기고 싶어. 몽땅.
언젠간 정리가 될 거라믿고 있었던 나를 둘러싼 모든 무표정한 세계를 모두 바삭바삭한 여름 속으로 해체해버리고 싶어. 지겨워, 지겨워. 나는 이런 내가 지겨워서 미칠 것만 같아. 세상에서 나만큼 지겹고, 지루하고, 지긋지긋한 인간도 아마 없을 거야.    
.......]]></description>
					<pubDate>Wed, 18 Apr 2012 09:46:10 +0900</pubDate>
					<tag><![CDATA[지겨워,세계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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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2011 Shanghai]]></category>
					<title><![CDATA[상해 와이탄, 제대로 살기 위해 사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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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500년거리 위로 세워진 화려한 자본의 불빛, Waitan, Shanghai, China, 2011       상해 와이탄, 제대로 살기 위해 사는 거야  
네 모습을 교묘하게 변형시켜오늘도 애써 나를 속이려 하지만 어째, 이젠네 속의 속속들이 숨은 더러운 자본의 시스템을 훤하게 들여다 봤는 걸.
넌 원하겠지. 내가 허기와 결핍이라는 허상의 그림자만 쫓다 아까운 생을 그만 길바닥에 다 내팽겨치고 불안에 허덕이다 못해 지쳐 쓰러지기를. 미안하지만, 아니,네가 바라는 대로허기진 욕망으로 내 삶을가득 채우진 않을 거야.그럴수록 목이 마르다는 걸 너무 잘 알게 되었거든. 이제 다만 나는,
내 하.......]]></description>
					<pubDate>Tue, 17 Apr 2012 00:18:18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상해,시스템의억압,제대로사는게무엇인지,저마다그걸찾기위해사는걸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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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Hand-made]]></category>
					<title><![CDATA[옛날 청바지, 로맨틱 빈티지 무드로 리폼하기 (과정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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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Photographed by Greenlover
frEsh hOmeMade! :)              자자, 봄도 왔고, 꽃송이도 마구 피고 있고, 버스커 버스커의 음성도 달짝 지근하고
안 입는 오래된 청바지나 하나 꺼내 '이쁜 꽃송이처럼' 리폼해 봅시다. 
그런 고로, 바로 닭치고리폼 들어갑니다. 허이!    
&lt;옛날 청바지 로맨틱 빈티지 무드로 리폼하기&gt;1. 낡을수록 좋습니다. 못생긴 청바지 하나 우당탕 꺼내 봅시다. 
2. 성질 나 죽겠는 이 봄, 색실을 꺼내 재봉틀에 끼우고 지그재그 마구잡이로 기워줍니다.
그리고 로맨틱한 레이스 하나 그 위에 찹쌀떡처.......]]></description>
					<pubDate>Mon, 16 Apr 2012 14:07:01 +0900</pubDate>
					<tag><![CDATA[인테리어·DIY,청바지리폼,로맨틱빈티지무드,궁둥이의압박,이봄미치게발랄쾌활하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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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2012 Taipei]]></category>
					<title><![CDATA[비 오는 날의 타이페이, 그리움과 외로움과 흔들림의 알레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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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비가 오면, 움과 움과 림만 비딱하게 담는 것이다, Taipei, 2012     - 비오는 날의 타이페이, 그리움과 외로움과 흔들림의 알레고리, 라고 제목을 길게 썼다가 그 풀어헤쳐진 텅 빈 길이에 그만 지쳐 
그닥 많은 말을 꺼내고 싶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럴 땐 그냥 손 놓고 제목만 길게 바라보기. 당근 땡.  - 말도 안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보니, 점점 더 말이 안되는 것들이말이 되는 것들보다지리멸렬한 선점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말은 되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소리가 벌떼처럼 귀에 윙윙 쏘다니고 있는 지금. 이럴 땐 그냥손 놓고 멍 때리기.땡 땡.  - 균.......]]></description>
					<pubDate>Sun, 15 Apr 2012 10:37:44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대만,그렇다면나는말이되는가,그건도무지말할수없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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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S t y l e]]></category>
					<title><![CDATA[진심, 또 다른 진심]]></title>
					<link>http://greenlover.co.kr/1501363242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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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Greenlover's Handmade It Style 中     
나는 끝내 아무 것도 쓰지 못할 것이다.
아무도 우리를 기억하지 못하는 채로 우리는 
두 마리의 거북이나 염소처럼 시시하게 늙어갈 것이다. 삶은 끝났다.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살아 있었다.
남은 것은 그 삶을 견딜 수 있을 정도의 뻔뻔함과 얄팍한 위안뿐이었다. 우리는 이제 서로 외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손을 잡아줄 사람은
서로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그건 끔찍한 깨달음이었다.   &lt;김사과, 풀이 눕는다 中&gt;          
]]></description>
					<pubDate>Fri, 13 Apr 2012 13:08:28 +0900</pubDate>
					<tag><![CDATA[청춘이,희망이,세상이눕는다,이젠나도눕는다,망할]]></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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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S t y l e]]></category>
					<title><![CDATA[버스커 버스커, 나의 봄을 위로해줘요]]></title>
					<link>http://greenlover.co.kr/1501362901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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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핸드메이드 잇 스타일 마지막 촬영, 20120411  
버스커 버스커, 나의 봄을 위로해줘요  이 봄, 책의 알맹이는 거의 완성이 되어 가는데, 어쩐지 내 몸의컨디션은 점점 더 바닥을 기고 있다. 원래엄살 피우고 오바하는 거 
정말 싫어라 하고, 웬만큼 아프면 그냥 집에서 끙끙 앓는 편을 택할 만큼 건강에 한해서는 솔직 과격 무식한 편인데, 이거 이거 몸에서 
보내는 신호가 정말 삐걱 빼걱 장난이 아니다. 다 나열하기 귀찮을 만큼 상태가 형편 없다. 오른쪽 손목은 완전히 나가서 지금 깁스처럼 
생긴 아대를 두르고 로보트 같이 딱딱한 직선 라인으로 자판을 두드리고 있고, 조금만 방심하면 몸살이.......]]></description>
					<pubDate>Thu, 12 Apr 2012 22:09:03 +0900</pubDate>
					<tag><![CDATA[바로어제,에브리띵이즈오케이라고,말한사람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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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S t y l e]]></category>
					<title><![CDATA[Everything Is OK ]]></title>
					<link>http://greenlover.co.kr/1501362049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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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퐈인, 퐈인, 아엠 퐈인.
드됴 낼 모레 정도면 원고에 풀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우왕좌왕 후다닥 책이 나올 것 같지는 않군요.
팀장님과 다시 한 번 머리를 맞대고 신중한 디자인 작업을마친 후에
책은 가을 쯤 여러분과 만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책에 마침표를 찍고 아주 짧은 여행을 다녀온 후에, 바로 전시 준비로 바빠질
예정입니다. 5월한 달 동안 '용산 아이파크 백화점'에서다채로운 멋의 '핸드메이드 전'이
다시 열릴 계획이거든요. 이번에도 쟁쟁한 핸드메이더 분들의 맛깔나는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오니
꼼지락을 사랑하시는 우리 이웃님.......]]></description>
					<pubDate>Wed, 11 Apr 2012 19:40:48 +0900</pubDate>
					<tag><![CDATA[그린러버,핸드메이드잇스타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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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2012 Taipei]]></category>
					<title><![CDATA[타이페이 시청 골목 안 이름모를 Bar에 앉아서]]></title>
					<link>http://greenlover.co.kr/1501360037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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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Taipei, 2012    
타이페이 시청 골목 안이름모를 Bar에 앉아서 어느 정체모를 한 커플의 등짝 실루엣을 한참동안 
넋놓고 바라보다 나 홀로 소설을 쓴다.    등짝 대만 여성: "사람들이 왜 사랑을 하는 줄 알아요?"
등짝 외국 남성: "글쎄요..." 등짝 대만 여성: "아이 참, 그것도 몰라요? 외로워서요."
등짝 외국 남성: "흐음.. 그렇군요." 등짝 대만 여성: " 근데 만나다가 왜 또 헤어지는 줄 알아요?"
등짝 외국 남성: "글쎄요..." 등짝 대만 여성: "사랑해 본 적이 없군요. 당연히 외로워서죠."
등짝 외국 남성: "흐음.. 그렇군요." 등짝 대만 여성: "근데 그 허.......]]></description>
					<pubDate>Mon, 09 Apr 2012 02:20:07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대만,타이페이,이름모를Bar,마감은물건너가고,맨정신에울적하구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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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사진 찍는 여자]]></category>
					<title><![CDATA[어떤 것도 슬픔보다 더 깊이 가지 않는다]]></title>
					<link>http://greenlover.co.kr/150135922117</link>
					<guid>http://greenlover.co.kr/150135922117</guid>
					<description><![CDATA[   
슬픔 마시기, 2010    
슬픔, 절망, 분노, 희망 없음, 걱정, 번민, 고통, 그것들은 그대가 없애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것이 유일한 
장벽이다. 하지만 그대는 그것들과 함께 살아야 할 것이다. 그것들은 삶의 도전들이다. 그것들을 받아들여라. 
그것들은 위장을 하고 있는 축복이다. 만약 그대가 그것들로부터 도망치기를 원한다면, 그때 문제가 생긴다. 왜냐하면 만약 그대가 어떤 것을 
제거하기를 원한다면 그대는 결코 그것을 직접적으로 쳐다보지 않는다. 그때 그것은 그대가 비난하기 때문에 
그대로부터 숨기 시작한다. 그것은 계속 무의식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간다. 그것은 가장 아래에, 그대가 그것을.......]]></description>
					<pubDate>Sat, 07 Apr 2012 22:35:16 +0900</pubDate>
					<tag><![CDATA[사진,슬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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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S t y l e]]></category>
					<title><![CDATA[봄이니까 그냥 웃는 겁니다, 활짝 웃는 겁니다]]></title>
					<link>http://greenlover.co.kr/1501358938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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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내면의 힘 - 인내심을 키우려면 우리에게 상처를 주려고 안달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우리에게 참을성을 연습할 진짜 기회를 준다. 
그들은 어떤 영혼의 스승도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우리 내면의 힘을 시험한다. 기본적으로 인내심은 우리를 낙담하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자신의 가치 - 진실로 열린 마음을 가지면, 자연스레 자신에 대한 가치를 느끼게 된다. 그렇게 되면 다른 이를 겁낼 필요가 없어진다.    고통의 특성 - 고통은 내면의 힘을 성장시킨다. 또한 고통을 받고자 하면 그 고통은 사라지게 된다.    
건강한 마음 - 마음은 육.......]]></description>
					<pubDate>Sat, 07 Apr 2012 15:08:40 +0900</pubDate>
					<tag><![CDATA[병원다녀오는길에,봄푸닥질,마이더스옹이보내주신선물,으아고맙습니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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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S t y l e]]></category>
					<title><![CDATA[생일 축하해 주세용]]></title>
					<link>http://greenlover.co.kr/150135727565</link>
					<guid>http://greenlover.co.kr/150135727565</guid>
					<description><![CDATA[      아옹,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창작의 고통을 끌어안고,
위 경련의 혜택을 온몸으로 받잡고 있으며, 불거진 꼬리뼈의 압박을
방석 세 개로 버터가며, 후박한 허벅지 야위어가는 상실의 고통을 함께
겪고 있는 온몸이 종합병원인 그린러버씨의 서른 아홉 번째 생일 입니다. 
위에 염증이 심각해서 어제부터 생으로 하드하게 굶고 있습니다.
미역국이고, 케익이고 뭐고 간에 오늘도 역시 쫄쫄 굶어야 할 것 같네요.
힘이 없어 마무리 원고질도 못하고 있으니, 표현 풍부하신 우리 이웃님들은
'생일 축하하오' 이런기운 쑴풍 나는 아름다운 문장을 곳곳에 뿌려놓고 가시면
참 좋겠습니다. '다녀간 블로거'에 이.......]]></description>
					<pubDate>Thu, 05 Apr 2012 10:44:54 +0900</pubDate>
					<tag><![CDATA[해피벌쓰데이투미,아우배고파ㅠㅠ]]></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activity:object-type>http://activitystrea.ms/schema/1.0/blog-entry</activity:object-type>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국 내 여 행]]></category>
					<title><![CDATA[바다의 신비에 취하던 어느 부드럽던 여름 오후 ]]></title>
					<link>http://greenlover.co.kr/150135641990</link>
					<guid>http://greenlover.co.kr/150135641990</guid>
					<description><![CDATA[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지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달이 뜨는 순간,
그때서야 아름다운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합니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하늘이, 별이, 저녁놀이
날이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 버리죠. 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고 살고 있습니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고 살고 있지요.
그리고 속이 상하다 못해 좌절하고 자포자기까지 합니다.
희망도 없는 그저 캄캄한 날.......]]></description>
					<pubDate>Wed, 04 Apr 2012 09:23:58 +0900</pubDate>
					<tag><![CDATA[세상도,희망도,오늘도,내가보는대로,존재한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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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2012 Taipei]]></category>
					<title><![CDATA[타이페이의 밤, 여행이란 사서 고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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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상에 어둠이 내리기까지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걷는다.
그냥 걷는다. 다른 것 없다. 당신이 진정길 위의 여행자라면.    어느새 이 땅 위에 밤이 내렸다. 내 안에도 어둠이가득 차오르니 불을 밝히려면
이쯤에서 한 잔 걸쳐줘야 하는 거다. 케케 딸꾹. 지화자.    그러나 나는 엄마라는 신분의 드깊고도 드넓은 삶의 여행자. (정말?)
밤이고 술이고뭐시고든 간에 좌우당간 살아있는 동안 내 새끼의 평온을 끝까지 지켜내야 하는 
이 땅 위의 가냘픈 순교자. (진짜?)    
모니터 너머의 사람들은 내가 무슨 우아하게 한 잔 걸치며뽕짝 가락이나 불러제끼는 줄 아.......]]></description>
					<pubDate>Tue, 03 Apr 2012 22:28:21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대만,타이완,타이페이의밤,우쭈쭈쭈어부바할까,엄마쭈쭈는고만만져효]]></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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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L i f e]]></category>
					<title><![CDATA[마녀 그린러버씨, 조그만 더 힘을 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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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마녀 그린러버씨, 자자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오늘 우리 진중하고 젠틀한 팀장님께서 작품 분위기 '짱'이라며 감탄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지금의 기분이야 8월의 이글거리는 햇살처럼 등줄기의 살갗이 다 탈 것 같이 오글거리지만, 
크크, 흐트러지면 아니되와요. 호흡을 가다듬고 마지막 질주를 향해 거칠어진 숨을 다잡읍시다. 다 와서 쓰러지면 안되겠죠? 네 네 네, 그렇습니다. 고지가 얼마 남지 않은 것입니다.므 하하핫.        뿌    하  
하 
 하          
]]></description>
					<pubDate>Tue, 03 Apr 2012 16:40:18 +0900</pubDate>
					<tag><![CDATA[그린러버,마녀,밉상,진상,화상,꼴통,몽총이,똘아이,아아요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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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사진 찍는 여자]]></category>
					<title><![CDATA[초등학교 입학식 날 다시 꺼내보는 내 새뀌 불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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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20120302 불독이 초등학교 입학식 날    
6살 때까지 제법 사람들이 여자 아이냐고 물어봤던 내 새뀌 볼 탱탱 불독군입니다.
어느새 훌쩍 커서 이젠 혼자서 씩씩하게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네요. 얼씨구 지화자. 근데, 방금 왜 안오냐고 버럭 전화질, 카톡질하다 불독이한테 혼났습니다.
오늘 5교시랍니다. 수업 시간에 전화해서 선생님한테 혼났다며 으르렁댑니다.   아아, 제가 이렇죠 뭐. 아직 술이 덜 깼나?
그래도 수업 마치고 집에 오면서 따끈 따끈한 핫도그도 하나 몰래 사서 안겨주는
아주 아주 깜찍 발칙한 아들이랍니다. 흑흑 갑자기 내 새뀌 보고 싶다.......]]></description>
					<pubDate>Tue, 03 Apr 2012 13:53:40 +0900</pubDate>
					<tag><![CDATA[사진,내새뀌불독,헛지금현관문연다,난아마혼날거야ㅠㅠ]]></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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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2011 Shanghai]]></category>
					<title><![CDATA[고수 잔뜩 올려진 상하이 양춘면(陽春麵)과 비에 젖은 망고가 먹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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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南京東路, Shanghai, China, 2011     고수 잔뜩 올려진 상하이 양춘면(陽春麵)에 비에 젖은 망고가 먹고 싶다  중국 상하이에서 아침, 저녁 소박하게 즐겨먹는 서민 국수인 양춘면(陽春麵). 
'고기가 들어 있지 않는 중국의 값이 싼국수이며 상하이에서 유래했다. 맑게 끓여낸 닭국물에 국수를 
삶아 먹으며 고명은 간단하게 파 몇조각만 썰어 넣는다.'라고 친절하게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와 있다. 어쨌든,
비가 오는 날이면 저 보글보글 공중으로 증발하는 김에 눅눅한 얼굴을 반쯤 파묻고 후루룩 후루룩 국수를 먹어줘야 해.
톡 쏘는 고수향으로 물든 뜨끈한 양춘면에 고기사리 추가해서.......]]></description>
					<pubDate>Tue, 03 Apr 2012 09:56:24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중국,상해,난징동루,상하이국수,비에젖은망고,연체동물처럼유연하게살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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